정신건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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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란 어떤 사건이나 일들로 인해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것을 말합니다.

쉽게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요.

특정한 상황이나 장소에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느끼며 뇌에서 그 장소나 상황에서

느끼고 겪은 감정을 트라우마로 기억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이후 비슷한 장소와 상황이 생기게 되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되살아 나면서

공포감이나 두려움에 휩싸이는 경험을 반복하게 되는데요.

 

 

 

 

 

이런 트라우마를 느끼는 상태가 되면 무의식을 담당하는 기관인 편도가 활성화가 되면서

의식을 담당하는 해마가 줄어들게 되어 무의식적인 감정의 형태가 지배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서 트라우마를 느낀 상황이나 장소의 기억이 되살아나게 되는데 트라우마는

이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을 복합적으로 불러올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트라우마로 인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수면장애와 같이 다른 질환으로 인해 고통이 배가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트라우마로 인해 생활속에서 크고 작은 문제나 불편함이 생기고 있다면 치료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주는 공간이나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을 시키면서 그 공포감가 불안감을 줄여나갈수 있도록 치료가 진행됩니다.

만약 내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고 치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체크가 필요하다면 자가진단을

진행해볼수 있습니다.

 

 

 

평소에 잠을 자기가 힘들고 그때 당시로 돌아간것 처럼 공포감이나 불안감, 극도의 긴장감등을

느끼거나 자주 놀라고 예민해져있고 마음의 진정이 쉽지 않은 경우나그 일이나 사건을 지우려고

노력하지만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고 신체적인 증상(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등이 생기는

경우라면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치료가 필요할수 있습니다.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