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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하우젠 증후군 특징과 치료

관리자1 2020.10.29 15:03 조회 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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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하우젠 증후군은 실제 자신이 겪었던 일이 아님에도 거짓말로 자신을 괴롭히고

자해를 하여 타인으로 부터 관심을 받는 질환을 말합니다.

이 증후군은 뮌하우젠 남작이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일을 실제로 겪었던 것 처럼

꾸며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얻었다는 소설에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허언증의 일종으로 겉으로는 크게 티가 나는 증상이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뮌하우젠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살펴보면 어릴때 부모로 부터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으며 무관심으로 방치되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린 시절 정신적으로 상처가 되어 다른사람으로 부터 관심을 받는것이 집착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에 부모로 부터 유대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던 경우 다른 사람의 관심과 동정을 받는것으로

관계를 채워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성인이 되고 난 이후 가정을 이루게 되었을때 태어난 아이들에게도 되물림

될수 있어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모습만 보고는 특별히 나타나는 증상이 크게 없기 때문에 진단이 힘든데요.

뮌하우젠 증후군으로 진단을 받더라도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원활한

치료를 하는것이 힘들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가족이나 주변인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사와 환자는 믿음을 가지고 의료진과 관계를 잘 유지하고 치료를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과 주변 지인들은 환자의 말이나 행동에 크게 동요를 하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환자가 치료에 전념할수 있도록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