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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그 이유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어서

 

불안해서 피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안은 신실한 크리스챤 집안입니다

 

한마디로 개신교(프로테스탄트 정교)의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처음에는 강박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왔지만

 

지금은 정신 분열증(조현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늘 교회에 가면 억눌린다는 느낌 때문에

 

예배를 마치고 나면 늘 담배를 피우고 교회에 들어가면

 

담배 냄새가 나지 않을까? 남이 나에게 어떻게 볼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단지 신앙상담 때문입니다 물론

 

정신적인 문제도 있어서 썼지만

 

늘 교회에서 정신적인 문제가 많고 늘 불안하다 라고 말하면

 

이게 다 사단의 짓이다 라고 하면서 늘 도와 성경을 늘 읽으라고 합니다

 

제가 자살 시도를 2번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마다 실패 하였고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성당에 가고 싶었습니다,,

 

내가 아는 야훼의 하나님은 왜 저를 이 토록 자살의 벼랑 끝까지 밀어 넣으시는 걸까 하구요 ㅠㅠ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성당에 갔습니다,,

 

초신자라고 하니까,,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라고 반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초신자 교리반에 들어갔습니다..

 

내가 아는 지식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저는 처음에 카톡으로 교회 사람들에게 성당을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 할때

 

늘 하는 말이 성당은 성모 마리아를 섬기는 곳이 아니냐

 

라고 늘 말 합니다

 

하지만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당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터넷 상으로

 

많이 보아왔습니다

 

늘 힘들때 마다 주님께서는 왜 저를 인생의 끝,, 즉 자살이라는 벼랑 끝까지 가게 하시는 걸까?

 

그래서 늘 주님께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말 하려면 끝이 없지만 저는 이 정신병원에서 신앙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이제는 질렸습니다,, 어렸을쩍 부터 하나님을 믿어 왔으니까 교회에 그냥 왔다 갔다 하는 신앙은 이제는

 

그만 두고 싶습니다

 

이제 벌써 제 나이 서른 셋,,

 

제 신앙은 제가 지키고 나가고 싶습니다,,

 

성당이든지 교회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