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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너무 힘이 드네요,, 해결방법 좀

이제문 2014.08.05 10:17 조회 수 : 9295

고객님의 심정과 어려움이 글에 잘 표현되어 있네요.


 


형님께서 고객님의 의견에 동조를 하지 않으시니, 먼저 고객님께서 가깝고 향후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가시어 형님의 상태와 향후 치료계획 등에 대해서 상담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고객님의 고민이 빨리 잘 해결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형(54년생 60세, 국졸)은 가족으로는 형수밖에 없고 자식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성년이 된 후 지금까지 알콜중독으로


2년전 합천고려병원에서 10년간 정신병동에 원(반사회적 정신장애)고 있었으며,


최근 병원에 나와 하는일 없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보면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태가 아니고 무서울 정도로 눈이 충혈되어 있고 얼굴색도 검게 타 있습니다.


병원에 나온이후 술은 아직 끈지 못하고 마시고 있으나 나이 탓인지 많이 먹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나온 후 최근 전두환, 정호용이가 자기 친구라는 등 대화중에 이상한 소리를 하는 등 이상한 행동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형제들에게 밤낮없이 전화를 하고 돈을 좀 달라는 등 요구을 하여 형제들도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형제들이 경제사정도 그리 넉넉지 않게 살고 있고 이런 형제 땜에 다른 형제들의 가정생활도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마을에서도 이러한 문제로 상대를 해주지 않는 등 소위말하는 혼자 생활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병원에서 장기 치료를 받으면 좋겠는데 우찌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본인 스스로는 자기의 병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치료방법과 치료기간은 어떻게 해야할지요,,그리고 형제외에는 돌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또 형수는 지체장애자로 정상인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을 바랍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