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원 병원장이신 배임표 요한 신부님의 축일입니다.

환우와 직원들은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하는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이번 미사를 빌어서 "모든 직원 한명한명이 너무나 소중하게 태어난

하느님의 창조물이며 특히 각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하고 있는 일 또한 자신들이 선택한 일이

아니라 하느님이 인도하신 일로서 너무나 소중한 일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자신의 일에 등한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혜안을 빕니다.